[사진 =  tvN 제공]
[사진 = tvN 제공]

[엔터미디어 정미선 기자] 20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화제 속에 베일을 벗었다. 

방송 이후 '사이코지만 괜찮아 시청률'을 비롯해 관련 키워드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그 관심을 더했다. 

특히 제작진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는 김수현과 서예지의 케미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김수현(문강태 역)의 컴백 소식만으로 열띤 화제를 모은데 이어 압도적인 존재감의 서예지(고문영 역)는 비주얼부터 연기 합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케미를 자랑해 벌써부터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눈빛만으로도 서사를 담아내는 김수현과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줄 서예지, 두 사람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에 뜨거운 관심이 치솟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고, 서예지는 그보다 두 살 어린 3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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