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제공]
[사진 = SBS 제공]

[엔터미디어 정미선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화제의 트토트 가수, ‘프린수찬’ 김수찬과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흉부외과 레지던트 도재학 역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배우 정문성이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약칭 철파엠)에 '무대 위 스타'특집으로 7월 11일 토요일과 12일 일요일에 각각 출연한다.

최근 2000년대 히트한 ‘엉덩이’라는 곡을 리메이크해 여름 댄스 트로트 곡으로 주목받는 가수 김수찬은 7월 11일 토요일 아침 8시에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맛있는 녀석들' 등 무대위 뿐만 아니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수찬은 특유의 입담과 끼로 토요일 아침을 신나게 만들 예정이다.

12일에는 정문성이 출연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레지던트 도재학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정문성은, 최근 배우 전미도와 함께하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전석 매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일요일 '무대 위 스타' 특집에서 뮤지컬 공연에 얽힌 뒷 이야기과 배우 전미도와의 케미, 배우 생활에 대한 향후 계획 등을 들려주다.

'김영철의 파워FM'은 (수도권 주파수 107.7Mhz)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로도 청취 가능하다.

한편, 김수찬은 올해 나이 27세이고, 정문성은 1981년생 40세다, 

#김수찬나이 #정문성나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