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나이는 또 나만 먹지' [EM포토] 2022-07-13 김나윤 기자 [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배우 이현욱(왼쪽부터), 정유진, 김희선, 차지연, 박훈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ress1@enter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