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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횃불을 들었든 우산을 들었든, 역사의 주인은 그들이다
‘녹두꽃’, 참혹한 결말 아는데도 해방의 기운 느껴진다는 건 [엔터미디어=황진미의 편파평론] △이 드라마 찬(贊)△. 우리 ..
2019-06-18 13:28:35 -
‘검법남녀2’의 적나라한 검시와 엽기적인 살인, 불편한 까닭
‘검법남녀2’, 재미는 있는데 너무 잔인한 장면들은.. [엔터미디어=정덕현] MBC 월화드라마 는 제목에 담겨있는 ..
2019-06-18 10:56:58 -
‘바람이 분다’ 코 분장 무리수도 잊게 만드는 감우성 감성연기
이토록 먹먹한 ‘바람이 분다’, 지금부터가 진짜 이야기의 시작 [엔터미디어=정덕현] 만일 JTBC 월화드라마 ..
2019-06-18 16:36:22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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