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타나이가 색다른 홍보방식으로 20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나이는 앨범 발매 후 직접 길거리에서 자신의 앨범을 나눠주고 있다. 또 뮤직비디오를 보여주며 솔직한 평가를 해달라고 요청하며 열띤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타나이의 치열했던 길거리 홍보의 현장은 네이버 웹예능으로 방영되고 있는 ‘일가수 : 일반이 가수되기 프로젝트’에서도 볼 수 있다.

색다른 홍보방식을 추구하는 신인가수 타나이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명희 기자 enter@entermedia.co.kr

[사진=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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