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EBS 제공]
[사진 = EBS 제공]

[엔터미디어 정미선 기자]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배우 유아인, 박신혜가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살아남는 이야기가 오는 6월 21일(일)에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제작 영화사집)의 두 배우 유아인, 박신혜는 최근 유튜브 대세스타 펭수와 만났다.

소품실에서 눈을 뜬 펭수는, 갑자기 춤을 추며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무리를 만나게 된다. 알 수 없는 무리의 댄스 공격을 피해 탈출한 펭수. 유일한 생존자 유아인, 박신혜를 만나 생존을 위한 숨 가쁜 탈출기를 선보인다.

이들이 탈출하기 위해 특별한 생존 아이템과 생존 방법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마지막 생존자의 탈출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긴장감 넘치는 현장 속에서도, 배우 박신혜와 유아인은 자이언트 펭수의 매력에 빠져 촬영 내내 펭수 곁을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하루아침에 외부와 단절된 펭수X박신혜X유아인의 긴장감 넘치는 특급 컬래버레이션은 6월 21일(일),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유아인은 올해 나이 35세이고, 박신혜는 31세, 펭수는 영원히 1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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