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엔터미디어

삼류적인 요소를 일류의 틀 안에 담아내는 ‘굿파트너’ 제작진의 수준
드라마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7.24 15:10
누가 뭐래도 ‘돌풍’ 정수진 캐릭터의 절대반지는 김희애다
드라마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7.18 16:37
여전한 미모만큼 대중들 마음에 각인된 김희선의 솔직한 매력(‘밥이나 한잔해’)
예능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7.11 16:40
소박한 ‘한 끗 차이’의 남다른 재미
예능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7.02 16:30
치명적이라던 ‘하이라키’의 주인공 이채민은 왜 ‘난닝구’를 입었는가?
드라마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6.26 17:10
‘크래시’가 성공적인 ‘찐’ 수사물인 이유
드라마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6.17 17:02
지성의 동태눈 연기가 곧 ‘커넥션’의 개연성이라는 건
드라마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6.14 16:48
‘눈물의 여왕’과 ‘선업튀’를 경험하고 나니 ‘졸업’이 지루하고 피곤하다
드라마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6.04 13:44
기자를 휘어잡을 만큼 달변가인 형사들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왜?
예능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5.31 11:01
어째서 김호중 팬덤은 그 일당들의 ‘또라이’짓을 옹호하는 걸까
연예일반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5.19 15:28
‘수사반장 1958’은 ‘수사반장’ 원작을 빙자한 사기일까
드라마 박진규 칼럼니스트 2024.05.1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