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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270억 들여 ‘고려궐안전쟁’이라는 비아냥을 듣게 됐나(‘고려거란전쟁’)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4.03.11 13:30
언제 진짜 귀주대첩으로 가나, ‘고려거란전쟁’의 못내 아쉬운 지연술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4.02.26 14:29
아무렇지도 않게 왕을 바보로 만들 만큼 자아도취라도 된 걸까(‘고려거란전쟁’)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4.01.21 13:35
이쯤 되면 양규가 주인공? 최수종 못지않은 지승현의 존재감(‘고려거란전쟁’)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4.01.06 13:47
최수종·김동준도 받은 베스트커플상조차 놓친 비운의 배우들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4.01.01 15:12
이번엔 최수종이다, ‘고려거란전쟁’이 점입가경의 몰입감을 만드는 방식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3.12.10 13:14
어쩌면 환갑을 넘은 최수종의 대표작이 바뀔 수도 있겠구나(‘고려거란전쟁’)
드라마 김교석 칼럼니스트 2023.11.30 15:18
이쯤 되면 시청료는 물론 270억 제작비도 전혀 아깝지 않다(‘고려거란전쟁’)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3.11.27 13:10
이제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 김동준 옆에 최수종이 있기에(‘고려거란전쟁’)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3.11.20 11:45
‘연인’과 극명히 대비되는 ‘고려거란전쟁’, 난세의 영웅서사 통할까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3.11.12 14:59
전박찬 “즐겁게 작업하던 중에 만난 ‘에쿠우스’”
문화일반 정다훈 2014.03.02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