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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가차 없이 버린 게 넷플릭스에선 1위를 했다는 건(‘도라이버’)
예능 정덕현 칼럼니스트 02.27 16:25
유재석과 함께 진화한 ‘더 존3’, 기발함에 스케일, 디테일까지
예능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4.08.08 16:51
‘종이의 집2’의 신박한 선택, 진작 좀 이렇게 하지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2.12.13 11:33
‘종이의 집’ 한국판, 하회탈만 다르다고? 적어도 이건 확실히 낫다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2.06.26 10:55
토종 OTT의 반격, 넷플릭스 부진 틈타 티빙·웨이브·왓챠에 쏠린 관심
연예일반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2.06.2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