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제공]](https://cdn.entermedia.co.kr/news/photo/202007/15377_32642_4534.png)
[엔터미디어 정미선 기자] 1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뮤지컬 '제이미'의 생동감 넘치는 백스테이지 무대 현장까지 전격 공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국 이외의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뮤지컬 '제이미'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총집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정원, 조권, 아스트로 MJ가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백스테이지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볼거리가 가득한 뮤지컬인 만큼 배우들의 분장 과정부터 가발, 무대의상까지 제이미의 모든 것을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화려한 무대 뒤 더 멋진 공연을 만들기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배우, 스태프들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뮤지컬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뿐만 아니라, 최정원, 조권, 아스트로 MJ가 '연중 라이브' 일일 리포터로 변신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조권은 어릴 적 힘들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고.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일화를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생방송 '연중 라이브'는 17일 (금) 저녁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최정원은 올해 나이 52세이고, 조권은 1989년생 32세, MJ는 1994년생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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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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