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 최명희 기자] 배우 하지원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담보'에 함께 출연한 아역 배우 박소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동안 미모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 상황. 

하지원은 앞서 SBS ‘본격 연예 한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안 미모의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많이 웃어서 리프팅이 되는 것 같다”며 “또 레몬을 많이 먹는 것도 제 비법이다. 하루에 3개 정도 먹고 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21일 tvN '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신 큰 웃음을 지으며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삼 형제의 뿌듯한 미소를 유발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 올해 나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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