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제공]](https://cdn.entermedia.co.kr/news/photo/202008/18723_36805_552.png)
[엔터미디어 정미선 기자] 영화 '디바'의 웃음 넘치는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28일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배달의 연중' 코너를 통해 스릴러 장인으로 등극한 영화 '디바'의 주역들과의 인터뷰 현장이 전해질 예정. 무엇보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의 찰떡 케미가 돋보였다고.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러블리의 대명사’ 배우 신민아는 혼자 수영을 독학으로 배웠던 남다른 사연부터 촬영 도중 코맹맹이(?) 소리 낸 에피소드까지 깜짝 공개한다.
이어 평소 다이빙 마니아로 유명한 자타공인 물개, 배우 이규형은 이번 영화에게 ”물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또한 이날 방송에서 '연중 라이브'가 야심 차게 준비한 본방사수 이벤트로 신민아x이유영x이규형의 친필 사인과 스페셜한 선물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전해져 영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로코퀸 신민아와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이유영이 뭉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의 웃음 넘치는 인터뷰 현장은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되는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민아는 1984년생 올해 나이 37세로 다섯 살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 지금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영화 '간신'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인지도를 높였던 배우 이유영은 1989년생 32세다. 또한 이규형은 1983년생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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