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 CHOSUN '기적의 습관' 예고화면]](https://cdn.entermedia.co.kr/news/photo/202009/20530_39094_301.jpg)
[엔터미디어 최명희 기자] 대한민국 1호 개그우먼, 이성미가 '기적의 습관'에 출연한다.
22일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이성미가 출연해 불면증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성미는 앞서 타 방송에 출연해 과거 유방암 투병 당시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과거 유방암 수술을 받으며 투병했던 이성미는 "수술만 10번 이상했다. 온몸이 오버로크"라며 "매 순간이 고비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목표로 "잘 죽는 게 꿈이다. 아름답게 죽고 싶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잠을 찾아 떠나는 험난한 여정, 상상을 초월하는 불면증의 부작용과 누구도 몰랐던 불면증의 놀라운 비밀을 이성미와 함께 22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 알아본다.
'기적의 습관'은 각 분야 닥터들의 거침없는 참견으로 수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습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성미는 1959년생 올해 나이 6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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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나이
최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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