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 CHOSUN '건강한 집' 예고화면]
[사진 = TV CHOSUN '건강한 집' 예고화면]

[엔터미디어 최명희 기자] 사극 연기의 대가 임혁이 19일 TV CHOSUN 우리집 건강 프로젝트 '건강한 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보석이 임혁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 예찬론을 펼칠만큼, 임혁은 명안의 대가다운 면모를 뽐낸다고. 

임혁은 과거 자신의 건강과 관련해 "위를 작게 좁혀놨다. 연기자다 보니 관리 차원에서 늘 조금씩 먹어서 위가 줄어든 것 같더라. 다른 사람 양의 3분의 1 정도만 먹는다"고 소식하는 습관을 건강 비결로 밝힌 바 있다.

꾸준히 건강 관리에 힘써온 임혁의 젊고 건강한 눈 관리 비결은 19일 월요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혁은 1949년생 올해 나이 72세다. 일곱 살 연하 아내 김연희 씨는 미스코리아 전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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