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배우 박해수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진행된 '제 41회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더럽고 질기게 얽혔다... 이 피카레스크를 빠져서 보게 되는 이유(‘악연’) 김나윤 기자 kny_022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큰돈 들여서 왜 저런 걸 만들까, 지상파 기죽인 ‘저스트 메이크업’ 세간의 찬사 쏟아진 희대의 악녀, 김유정의 농익은 연기 내공(‘친애하는 X’) 안은진·장기용의 로맨스 연기 폭발로 드러나는 ‘키스는 괜히 해서’의 진심 참고서 위주로 연기 공부한 듯한 수지의 한계(‘다 이루어질지니’) 예술적으로 미쳤다, 조작을 조각으로 만든 도경수의 압도적 악역 연기(‘조각도시’) 너나 재밌겠지, 오은영이 오정세 고모라고? 주현미의 인격을 배워라 이 꼴 보려고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갔나, ‘김부장 이야기’의 깊은 공감 큰돈 들여서 왜 저런 걸 만들까, 지상파 기죽인 ‘저스트 메이크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 귀여움 한도 초과 로맨스에 담긴 만만찮은 힐링과 위로(‘스피릿 핑거스’) 오디션 명가 3사의 3색 고막 취향 저격, 역시 가을엔 음악이 제격 송중기 내고도 망했다고? ‘마이 유스’의 감성과 깊이를 다시 보라 웃다 보면 눈물 나는 천성일표 민초 사극에 각별한 애정 가는 이유(‘탁류’) 더듬이 달고 나온 장윤주와 얼굴 갈아 끼운 전여빈(‘착한 여자 부세미’) 단순한 도장깨기를 거부한 ‘무쇠소녀단2’ 제작진의 영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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