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배우 엄태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홈타운’, 제아무리 유재명·엄태구라도 불친절한 연출엔 장사 없다 김나윤 기자 press1@entermedi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1946년생 김용건이 늦둥이를 공개하면 시청자를 기만하는 거다(‘아빠는 꽃중년’) 부활한 지 반년 ‘개콘’, 시청률만으로 다시 내쳐져서는 안 되는 이유 이제훈은 과연 최불암의 바통을 잘 이어받을 수 있을까(‘수사반장 1958’) 체면치레도 못한 시청률 대가들의 추락, 흥행 보증수표는 왜 부도가 났나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위력 새삼 실감케 한 ‘정글밥’ 해프닝 민희진의 거친 말투에 가려진 ‘뉴진스 탈취 의혹’의 진짜 핵심 왜 굳이 1958년이고 어째서 이제훈인지 이제야 알겠다(‘수사반장 1958’) 1946년생 김용건이 늦둥이를 공개하면 시청자를 기만하는 거다(‘아빠는 꽃중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효주가 꿈꾸는 ‘지배종’은 과연 세속적 욕망을 이겨낼 수 있을까 ‘수사반장’은 왜 이승만 독재가 폭주한 1958년으로 돌아갔을까(‘수사반장 1958’) 이보영·이무생·이청아의 미친 연기력에도 캐릭터에 빠져들지 않는 건(‘하이드’) ‘연애남매’ 이진주 PD, 명성답게 참으로 영리하다 이제훈은 과연 최불암의 바통을 잘 이어받을 수 있을까(‘수사반장 1958’) 첫방부터 찢었다, 뻔한 오디션 찢어버린 미친 보컬들의 향연(‘걸스 온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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