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배우 장나라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수협 창립 60주년 행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관련기사 장나라 '수협 가시바른 캠페인 홍보대사' [EM포토] 장나라 '귀여운 눈웃음 만땅' [EM포토] 장나라 '살아있는 타임캡슐' [EM포토] 장나라 '나이는 대신 누가 먹어준다는게 학계의 정설' [EM포토] ‘VIP’ 불륜에 부조리까지 덮친 장나라, 이것을 어찌할꼬 조인성부터 장나라까지, ‘뉴 논스톱’ 다시 모일 수 있었던 건 키워드 #장나라 #동안미모 #김나윤 김나윤 기자 press1@entermedi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활한 지 반년 ‘개콘’, 시청률만으로 다시 내쳐져서는 안 되는 이유 이제훈은 과연 최불암의 바통을 잘 이어받을 수 있을까(‘수사반장 1958’) 체면치레도 못한 시청률 대가들의 추락, 흥행 보증수표는 왜 부도가 났나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위력 새삼 실감케 한 ‘정글밥’ 해프닝 1946년생 김용건이 늦둥이를 공개하면 시청자를 기만하는 거다(‘아빠는 꽃중년’) ‘연애남매’ 이진주 PD, 명성답게 참으로 영리하다 제목이 ‘눈물의 여왕’인데 어째서 김수현이 계속 눈물을 흘리는 걸까 부활한 지 반년 ‘개콘’, 시청률만으로 다시 내쳐져서는 안 되는 이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보영·이무생·이청아의 미친 연기력에도 캐릭터에 빠져들지 않는 건(‘하이드’) ‘연애남매’ 이진주 PD, 명성답게 참으로 영리하다 이제훈은 과연 최불암의 바통을 잘 이어받을 수 있을까(‘수사반장 1958’) 첫방부터 찢었다, 뻔한 오디션 찢어버린 미친 보컬들의 향연(‘걸스 온 파이어’) 시청자 허를 찌르는 기발한 작전이 벤치에서 나와야 하는 까닭(‘찐팬구역’) 사실 이무생이어서 넘어갔지만, 이 밑바닥 빌런도 납득이 필요하다(‘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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