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배우 유해진이 10일 오후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11월 22일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