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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해진 ‘경소문2’, 어쩌다 진선규가 유일한 희망이 되었나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3.08.20 12:49
어딘가 어색하다는 ‘경소문2’, 너무 섣부른 실망은 금물인 이유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3.07.30 13:13
김은숙 작가의 촘촘한 설계는 배우들을 미치게 만들었다(‘더 글로리’)
드라마 박생강 칼럼니스트 2023.03.24 16:08
연진이 망하는 걸 보고 쾌감 느낀 우리 모두에게 남은 숙제(‘더 글로리’)
드라마 최영균 칼럼니스트 2023.03.17 11:31
“우리 봄에 죽자”...모두가 ‘더 글로리’를 위한 위대한 망나니들이었다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3.03.12 11:06
송혜교는 물론 이보영·문가영도, 힘 있는 양반들 대신 싸우는 이것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3.01.21 12:44
도경수부터 김창완·하준까지, 연기력으로 드라마 살린 좋은 예(‘진검승부’)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2.11.11 11:27
‘배앤크’, 이동욱의 이중인격 vs 이화룡의 두 얼굴이 뜻하는 것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2.01.01 13:36
‘괴물’, 적어도 신하균·여진구가 연기괴물인 건 분명하다
드라마 정덕현 칼럼니스트 2021.02.2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