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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유재석 혼자 뛰는 게 ‘무도’ 완전체보다 낫다는 건

정덕현 칼럼니스트
입력 2020.05.24 11:20
수정 2020.05.24 13:20
댓글 6

큰돈 들여서 왜 저런 걸 만들까, 지상파 기죽인 ‘저스트 메이크업’

세간의 찬사 쏟아진 희대의 악녀, 김유정의 농익은 연기 내공(‘친애하는 X’)

안은진·장기용의 로맨스 연기 폭발로 드러나는 ‘키스는 괜히 해서’의 진심

참고서 위주로 연기 공부한 듯한 수지의 한계(‘다 이루어질지니’)

예술적으로 미쳤다, 조작을 조각으로 만든 도경수의 압도적 악역 연기(‘조각도시’)

너나 재밌겠지, 오은영이 오정세 고모라고? 주현미의 인격을 배워라

이 꼴 보려고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갔나, ‘김부장 이야기’의 깊은 공감

큰돈 들여서 왜 저런 걸 만들까, 지상파 기죽인 ‘저스트 메이크업’

기사 댓글 6

뚜뚜씨 2020-05-26 2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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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에서 코로나 19 확산이 발생함에 따라서 치킨 100마리를 놀면뭐하니를 통해 기부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교촌치킨 너무 맛있어요 저도 직접가서 유느님이 만드신 치킨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차가 없는 바람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 싶습니당

기인 2020-05-26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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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2는 하지말길 바랍니다
유재석.박명수.황광희까지만은 좋지만 다른분들까지는 재탕느낌입니다

Kkm 2020-05-25 22: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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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랑 둘이 한거 개웃겼는데ㅋㅋㅋ

불만충검거 2020-05-25 1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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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완료

김유신 2020-05-25 0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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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그냥 모든 게 불만일 것 같다 화이팅 하세요

이 귀여움 한도 초과 로맨스에 담긴 만만찮은 힐링과 위로(‘스피릿 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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