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연예계 민낯... 연예인 무서워 어디 일 하겠나 < 연예일반 < 엔터테인먼트 < 기사본문 - 엔터미디어

벌거벗은 연예계 민낯... 연예인 무서워 어디 일 하겠나

정덕현 칼럼니스트
입력 2021.04.15 16:20
수정 2021.04.16 13:17
댓글 6

큰돈 들여서 왜 저런 걸 만들까, 지상파 기죽인 ‘저스트 메이크업’

세간의 찬사 쏟아진 희대의 악녀, 김유정의 농익은 연기 내공(‘친애하는 X’)

안은진·장기용의 로맨스 연기 폭발로 드러나는 ‘키스는 괜히 해서’의 진심

참고서 위주로 연기 공부한 듯한 수지의 한계(‘다 이루어질지니’)

예술적으로 미쳤다, 조작을 조각으로 만든 도경수의 압도적 악역 연기(‘조각도시’)

너나 재밌겠지, 오은영이 오정세 고모라고? 주현미의 인격을 배워라

이 꼴 보려고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갔나, ‘김부장 이야기’의 깊은 공감

큰돈 들여서 왜 저런 걸 만들까, 지상파 기죽인 ‘저스트 메이크업’

기사 댓글 6

sdj75d 2023-07-01 15:28:45

삭제하기

역대급 ㅅㅅㄴ인듯 진짜

sjsbfjt 2023-07-01 10:17:05

삭제하기

ㅆㄹㄱ같은 년

sky22qr 2023-07-01 09:41:33

삭제하기

얘는 진짜 폭삭 망해야함 저 나이에 어떻게 꽃뱀짓을 ㅉㅉㅉ

xnfhw 2023-07-01 09:40:35

삭제하기

죽어 그냥

vnzjsss 2023-07-01 09:39:37

삭제하기

난 쟤가 왜이리 떴는지 도통 이해를 못 하겠음 이 기회에 좀 쳐낼 놈들은 쳐내야지

이 귀여움 한도 초과 로맨스에 담긴 만만찮은 힐링과 위로(‘스피릿 핑거스’)

오디션 명가 3사의 3색 고막 취향 저격, 역시 가을엔 음악이 제격

송중기 내고도 망했다고? ‘마이 유스’의 감성과 깊이를 다시 보라

웃다 보면 눈물 나는 천성일표 민초 사극에 각별한 애정 가는 이유(‘탁류’)

더듬이 달고 나온 장윤주와 얼굴 갈아 끼운 전여빈(‘착한 여자 부세미’)

단순한 도장깨기를 거부한 ‘무쇠소녀단2’ 제작진의 영민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