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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살인” 죄의식 부추긴 노희경 작가에 대한 아쉬움(‘우리들의 블루스’)

정덕현 칼럼니스트
입력 2022.04.25 11:36
수정 2022.04.25 11:37
댓글 7

큰돈 들여서 왜 저런 걸 만들까, 지상파 기죽인 ‘저스트 메이크업’

세간의 찬사 쏟아진 희대의 악녀, 김유정의 농익은 연기 내공(‘친애하는 X’)

안은진·장기용의 로맨스 연기 폭발로 드러나는 ‘키스는 괜히 해서’의 진심

참고서 위주로 연기 공부한 듯한 수지의 한계(‘다 이루어질지니’)

예술적으로 미쳤다, 조작을 조각으로 만든 도경수의 압도적 악역 연기(‘조각도시’)

너나 재밌겠지, 오은영이 오정세 고모라고? 주현미의 인격을 배워라

이 꼴 보려고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갔나, ‘김부장 이야기’의 깊은 공감

큰돈 들여서 왜 저런 걸 만들까, 지상파 기죽인 ‘저스트 메이크업’

기사 댓글 7

최 2022-04-26 2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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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죽이고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면??사람입니까??뱃속 태아도 엄연한 생명입니다. 유기견 길냥이들도 생명이기에 보호하고 돌봐주는데.. 자신의 몸에 생긴 태아는 얼마나 더 소중한 존재입니까!! 생명을 뱃속에 있을때는 죽여도 살인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글쓴 기자님은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분이 아닌가 보내요..이런 글을 쓰다니.. ㅉㅉㅉ

조영실 2022-04-26 23: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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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살인맞습니다!
이나라 미래인 청소년들,학문과 지식의 체계를 넓혀가는 시기에 성적충동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가르치고, 피임법을 알려주며, 임신시 낙태를 권고하는 것은 진정 청소년을 위한 것일까요!!
영화 언플랜드를 꼭 시청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남매 2022-04-26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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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소리 듣고도 죄의식 없이 낙태하는 고등학생이 더 끔찍하다. 괴물들을 만들자는 소리인가

지렁이 2022-04-27 0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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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말이 맞네요. 아이들이 올바른 선책을 했어요. 힘들겠지만... 작가의 의도에도 감사드려요ㅡ 책임지는 옵바른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이 도와야겠어요.

핑퐁 2022-04-26 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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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죄 맞아요. 기자가 생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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