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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살인” 죄의식 부추긴 노희경 작가에 대한 아쉬움(‘우리들의 블루스’)

  • 기자명 정덕현 칼럼니스트
  • 입력 2022.04.25 11:36
  • 수정 2022.04.25 11:3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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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선 2022-04-27 15:17:25
그럼 낙태가 살인 맞지. 노희경작가 화이팅
지렁이 2022-04-27 06:21:04
아이들 말이 맞네요. 아이들이 올바른 선책을 했어요. 힘들겠지만... 작가의 의도에도 감사드려요ㅡ 책임지는 옵바른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이 도와야겠어요.
조영실 2022-04-26 23:17:23
낙태는 살인맞습니다!
이나라 미래인 청소년들,학문과 지식의 체계를 넓혀가는 시기에 성적충동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가르치고, 피임법을 알려주며, 임신시 낙태를 권고하는 것은 진정 청소년을 위한 것일까요!!
영화 언플랜드를 꼭 시청하시길 당부드립니다!!!
2022-04-26 23:06:56
생명을 죽이고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면??사람입니까??뱃속 태아도 엄연한 생명입니다. 유기견 길냥이들도 생명이기에 보호하고 돌봐주는데.. 자신의 몸에 생긴 태아는 얼마나 더 소중한 존재입니까!! 생명을 뱃속에 있을때는 죽여도 살인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글쓴 기자님은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분이 아닌가 보내요..이런 글을 쓰다니.. ㅉㅉㅉ
사남매 2022-04-26 23:03:11
아기 소리 듣고도 죄의식 없이 낙태하는 고등학생이 더 끔찍하다. 괴물들을 만들자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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