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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핍박받는 소수자 김래원을 통해 던진 철학적 질문들
드라마 황진미 칼럼니스트 2021.02.16 14:04
‘낮과 밤’, 이 낯선 음모론조차 몰입케 하는 남궁민의 설득력
드라마 황진미 칼럼니스트 2020.12.28 18:25
‘내가죽던날’, 김혜수의 풍부한 표정연기에 감정이입될 수밖에
영화 황진미 칼럼니스트 2020.11.19 13:48
‘소리도 없이’ 15kg 살찌운 연기파 유아인이라는 절묘한 미끼
영화 황진미 칼럼니스트 2020.10.22 14:27
‘앨리스’가 불러온 기묘한 향수, 도대체 김희선은 몇 살인가
드라마 황진미 칼럼니스트 2020.09.17 14:46
‘강철비2’, 어쩌자고 미남 대통령에 대한 어긋난 판타지 품었나
영화 황진미 칼럼니스트 2020.08.07 15:12
네 아비를 죽여라, ‘결백’
영화 황진미 칼럼니스트 2020.06.16 13:51
‘부부의 세계’는 역대급 시청률만 남긴 게 아니다
드라마 황진미 칼럼니스트 2020.05.20 13:20
‘지푸라기라도’ 여전히 강렬한 전도연, 썩 어울리지 않는 정우성
영화 황진미 2020.02.27 15:21
혹자는 ‘백두산’을 친북·반미 영화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영화 황진미 2019.12.30 15:47
‘싸패다’ 윤시윤 통해 본 약해서 악한 자들에 대한 역설적 성찰
드라마 황진미 2019.12.20 14:53
‘겨울왕국2’ 엘사·안나가 지나치게 예뻐서 불만인 사람들에게
영화 황진미 2019.11.29 13:33
권상우는 이렇게 써야 제맛, ‘신의 한수2’ 감독 영민한 용병술
영화 황진미 2019.11.13 13:12
‘벌새’ 1994년 대치동의 한 소녀, 그리고 82년생 김지영들
영화 황진미 2019.09.10 15:57
‘닥터탐정’, 왜 악의 꼭짓점에 무노조 경영 1등 기업 세웠을까
드라마 황진미 2019.08.14 16:59
‘보좌관’ 시청자들 멘붕 빠트린 이정재, 차라리 쭉 흑화되길
드라마 황진미 2019.07.15 11:32
‘토이 스토리4’의 원칙 뒤집은 세계관, 그리고 심오한 역설
영화 황진미 2019.07.02 13:35
‘녹두꽃’ 횃불을 들었든 우산을 들었든, 역사의 주인은 그들이다
드라마 황진미 2019.06.18 13:28
‘기생충’을 위한 헌사, 이건 ‘국뽕’이 아니다
영화 황진미 2019.06.05 15:35
국내외 떠들썩하게 만든 ‘악인전’, 이 비릿한 느낌은 뭘까
영화 황진미 2019.05.23 17:00